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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 무인수색차량 (로보터스_운용통제조종기)

로보터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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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일보무인수색차량(R&D)

기사입력 2021. 09. 23   10:52 입력 2021. 10. 14   11:10 수정


 

탐색개발을 마친 무인수색차량. 사진은 한 조를 이루는 통제차량(왼쪽)과 무인차량 모습이다. 사진 = 방위사업청

무인수색차량은 기계화보병사단과 기갑여단의 기갑수색부대에 배치되어, 병사 대신 작전 지역 최전방에서 수색·정찰, 경계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미래형 첨단 국방로봇, 지상무인체계(Unmanned Ground Vehicle)이다.

무인수색차량은 2013년 9월 제280차 합동참모회의에서의 장기소요 무기체계 결정에 이어 2018년 10월 탐색개발이 승인된 이후 국방과학연구소(ADD) 주관으로 연구개발에 돌입, 2021년 4월 21일 탐색개발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탐색개발 기간 동안 차량 설계, 성능시험, 운용성 확인을 통해 무인수색차량에 대한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체계개발단계로 진입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육군 시험평가단 주관으로 2020년 12월부터 약 3개월 간 실시한 ‘운용성 확인’에서 작전운용성능(ROC)과 군 운용 적합성, 전력화지원요소 등 총 60여 항목에 대한 평가를 성공적으로 이뤄냈다고 발표했다.

 

탐색개발을 마친 무인수색차량. 사진은 한 조를 이루는 통제차량(왼쪽)과 무인차량 모습이다. 사진 = 방위사업청

 

다음은 방위사업청이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무인수색차량 소개 내용이다. 

무인수색차량은 자율주행,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탑재된 국방로봇이다. 

 - 무인수색차량은 원거리에서 원격조종 또는 자율주행으로 운용된다. 특히 야지/험지와 같은 군 작전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은 우리나라 독자기술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하도록 개발해 온 핵심기술이다.

일반도로뿐만 아니라 전술도로에서도 계획된 기동로를 자율주행 가능하며, 

충돌 방지 및 충돌 회피 기능을 구현하여 지형지물 및 이동 장애물과 충돌 없이 목표 도달이 가능하고, 

통신이 단절된 상황에서 자율 복귀 또는 계획된 경로 자율주행이 선택적으로 운용 가능하다. 

 -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감시장비는 주·야간 다중 표적 탐지가 가능하며, 단일 표적에 대해서 정밀 추적이 가능한 것도 큰 장점이다. 

 - 또한, 차량은 6x6륜형 독립구동으로 다양한 지형에서 높은 기동성능을 구현하였으며, 엔진 발전기로 배터리를 충전하는 직렬형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여 정숙성을 확보하였다. 

원격사격통제체계(RCWS)를 탑재하는 등 다양한 환경하에서 수색 정찰 임무에 최적화되도록 구현되었다. 

 

 

탐색개발을 마친 무인수색차량. 사진은 한 조를 이루는 통제차량(왼쪽)과 무인차량 모습이다. 사진 = 방위사업청

 

용어 설명

탐색개발

Exploratory Development

연구개발의 첫째 단계. 개발하고자 하는 체계의 부체계 또는 주요 구성품에 대한 위험 분석, 기술 및 공학적 해석,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는 단계이다. 핵심 요소 기술을 연구하고 필요시 1:1 모형을 제작하여 비교 검토 후 체계 개발 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다.

출처 : 『국방과학기술용어사전』, 2017, 국방기술품질원 발행

원격사격통제체계

RCWS, Remoted Controlled Weapon System

기관총 등을 사람이 직접 조작하지 않고 원격 통제장치에 의해 조작하는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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